이자카야에서 먹는 하이볼 만들기 (feat. 진저에일이 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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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토닉워터 포장상태

이마트 트레이스에서 가면 꼭 사오는 제품중 하나가 위스키다. 집에서 가볍게 한잔하기위해서 하이볼 만들기에 빠져있는 요즘, 짐빔과 산토리를 구매했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집에 토닉워터와 진저에일이 1도없다.

동네 마트, 편의점에 헤맸지만 진저에일과 토닉워터를 모른다는 알바생들 (답다비) 어떻게 모를수 있지. 예전엔 이마트 24 편의점에서도 구매했는데 없단다. (알바생이 모르는건지 휴)

캐나다 드라이 토닉워터

어쩔수없이 인터넷으로구매했다. 2일만에 도착함. 포장을 뜯어보니 이럴수가. 포장상태가 예상치도 못한 모습이었다. 토닉워터 12개 진저에일12개 구매했는데 그럼 묶음으로 오는게 당연한걸라 생각했는대 아니었다. 묶음 포장 아니구 낱개12개를 돌돌말아주심

🍺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 토닉워터 ▼

 

캐나다드라이 진저에일&토닉워터 250ml X 각15개(총30개) 탄산음료/음료수/코카콜라/탄산/캔음료/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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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총 24개의 토닉워터와 진저에일을 말아서 보냈다. 안터진게 용할노릇. 하이볼 만들기 할때 토닉워터나 진저에일없음 제대로 된 하이볼을 먹을 수 없기떄문에 무조건 집에 쟁여둬야한다.

집에서 간단하게 하이볼만들기 참 쉽다. 짐빔 봄베이 산토리 등 위스키에 레몬즙 + 토니웍터 (또는 진저에일)을 믹스믹스하면 ㅇ이자카야에서 먹는맛 그대로 난다

냉장고 쟁여두기

봄베이에는 레몬즙 + 토닉워터
산토리에는 레몬즙 + 진저에일이 입맛이 제일 잘맞는다. 하이볼 만들기 할때 정해진 룰없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제조해서 먹으면 된다. 맥주는 배부르고 가볍게 과일과 먹기에 부담없는 하이볼 만들기 도전해보시길 ! 습관처럼 하루한잔 마실지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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