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자 피쉬(어류)콜라겐 피치콜 콜라겐 분말가루
- 일상
- 2019. 8. 9.
최근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아니면 나이탓인지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예전처럼 탱탱하다는 그런느낌이 전혀없어서 고민하던 찰나에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알게되었다. 콜라겐에도 동물성과 피쉬(어류)콜라겐으로 크게 나뉘는데, 동물성 콜라겐은 흡수율이 2%밖에 안된다고하고 흡수율이 좋은건 피쉬(어류)콜라겐은 84%의 뛰어난 흡수율을 지니고있다. 이미 여러 방송에서도 어류 피쉬 콜라겐에 대한 장점을 많이 알려주고 있다.
추가로 피부를 동안을 만들어주는 비법은 콜라겐 이외에도 명태껍이이 가장 좋다고한다. 이전 프로그램에서 나왔는데 건강에 없어서는 안될 주인공이 바로 단백질이다. 단백질 종류만해도 100여가지가 넘는데 그중 가장 흡수율이 좋다는게 바로 저분자 피쉬콜라겐 + 명태껍질.
MYM 피치콜 콜라겐 분말 복숭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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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은 얄약형태로 먹었던적이 있엇는데 잘 챙겨먹지 않게 되어서 이번엔 저분자 콜라겐으로 구매를했다. 음식을 먹을때나 음료를 먹을때에도 2스푼씩 타서 먹으도 부담이 없는편. 마시는 피치콜 콜라겐 분말가루는 피치향분말이 들어가있어 달달한 복숭아맛이 살짝 느껴진다. 용기부터 일단 피치피치하다. 포장도 깔끔하게 잘되어있구 사용설명서에도 사용범에 대한 안내가 자세히 나와있다.
피치콜 콜라겐 분말가루가 반통? 2/3정도밖에 안채워져있어서 용량에 대해 좀 아쉬움이 생겼다. 생각보다양이 적은데? ㅠㅠ;; 당황 그래도 보기와 다르게 #200g으로 1회3회, 1회 2스푼 권장으로 총 90회분으로 30일(한달) 섭취가 가능한 용량이라고하니 일단 섭취. 분말가루를 보았을 때 옛날 프리마? 프림? 같은 느낌의 고운 가루로 #가격은 19,500원에 저렴한 가격에 속하는편인것같다.
향은 정말 피치피치^_^ 음식에 뿌려먹어도되고 물에 타먹을수 있어서 편하긴 할것같다. 생수에 피치콜 콜라겐 분말가루를 2스푼 넣고 마셨본결과 두둥… 향과 달리 복숭아맛이 강하게 전달되진 않고 약간 느끼한맛이 올라왔다. 그래도 엄청 거부감이 생기는정도는 아니긴하지만, 처음 먹어본맛이라 생수에 타먹는것보다는 홍초에 타먹는게 나을것같다.
물에 탔을땐 처음엔 분유처럼 뿌옇게 변하면서 가루가 풀어지지 않고 덩어지로 굳어졌다. 가루를 넣고 열심히 저으면 그나마 잘 풀린다. 한잔을 다 마셔보니 밑에 가루가 남지 않고 잘풀리는편이었다. 알단 콜라겐이 피부 탄력에 좋다고하니 열심히 먹어볼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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