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 근교 스키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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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 근교 스키장 개장! 떠납시다! 


추운겨울이되면 움츠려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일부는 반대로 

겨울레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곳이 있다. 



 

바로 스키장이다. 

이번 2018년 서울 근교 스키장 개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이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급 추워진 날씨탓에 언제 스키장 개장이 될지 

기다리던 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서울 근교 스키장 개장은 2018년 스키장 마다 각기 다르지만 

날씨덕분에 일부 빨라진곳도 많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개장일은 9일 일요일이며 

9면의 슬로프 설치되어있으며, 현재 야간개장은 

하지않는다. 

콘도, 스파, 골프 시설이 함께 있는 종합리조트로 여러시설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

개장일은8일이며 개장을 위해 빙질을 정리중이다.

3명의 슬로프만 우선 오픈하며 추후 날씨와 슬로프 현황을

실시간웹캠으로 확인 할 수 있다 



*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11월 24일 전후로 오픈하여 현재 정상 영업중이다. 

대명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중이며 

수용인원 2만명으로 대규모시설로 인해 각지에서 많은사람들이 

찾고 있어 붐비는 상황이라고한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10일 낮 12시 개장으로 야간개장은 따로없다. 

덕유산 리조트에 스키장이 있으며 초, 중급자를 위한 

슬로프도 마련되어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사도70%라는 레이더스 슬로프도 있다



날씨가 추워진만큼 서울 근교 스키장이 속속 개장하고 있다. 

2018년 막바지를 즐기는 레포츠인들은 

서둘러 스키장으로 향하고 있다고한다. 

많이 붐비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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