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뜻과 차이 자세히 알아봐요

주알못이신분들은 아직 코스피 코스닥의 뜻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많이 헷갈리실거에요. 주린이이신분들은 여기 모여서 주식을 하기전 코스피 코스닥 뜻 차이점 함께 알아보아요 

 

 

우선, 코스피와 코스닥은 주식거래 시장을 의미해요. 두시장에는 약 2,3천 이상의 종목들이 상장되고 거래가 유지되고 있어요. 

 

 

코스피 (KOSPI) 

코스피 주식거래 시장에는 대기업 주식을 상장하고 거래하고있어요. 예를들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굴지의 대기업 종목들이 거래되는게 바로 코스피

 

 

코스닥 (KOSDAQ)

코스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종목을 상장하여 거래하고있어요. 벤처기업 중심 시장으로 대부분 이뤄져있구요 IT,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게임 등 시대를 선도하고있는 기업들이 대부분이에요 

 

 

대기업의 주식거래인지, 아니면 중소기업/벤처기업의 주식거래 이지 코스피오 코스닥을 쉽게 분리 할 수 있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차이점은 이뿐만이 아니에요. 코스피, 코스닥 상장요건도 엄연히 다르답니다. 코스피는 자기자본300억원 이상,, 100만주 이상 조건을 필요로 하구요.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의 수요가 많아 건실한 기업이라면 자금조달하기 수월하답니다 

 

 

반대로 코스닥 상장의 경우 주가가 너무 과대평가되어오고 있어 상장예비심사가 한때는 까다로웠지만, 14년 이후부터는 벤처기업 양성을 위해 심사가 조금은 낮아질거라 예상하구 있어요.  코스닥 상장요건은 벤처기업, 기술성장기업 2가 분야로 나뉘며 시총 1천억이 넘거나 자기자본이 250억이 넘으면 청구 수수료 100만워르 납부하고 상장이 가능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상장된 종목의 주가를 평균산출하여 나타나게되는데요. 지수가 올라가는것은 국내 주식시장이좋다는 뜻이구요. 현재처럼 코로나로 인해 경기침제일 경우에는 코스피, 코스닥도 하락하게되요. 

 

 

코스피와 코스닥 뜻과 차이에 대해서 이젠 다들 이해되셨죠? ㅎㅎ 이렇게 상장된 주식들을 거래하는게 바로 주식인데요. 상장된 코스피, 코스닥  외 비상장주식도 거래가 가능해요. 비상장주식거래는 다음에 포스팅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