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초기증상부터 항체검사 자세히 알고 받으세요
- 일상
- 2019. 5. 14.
최근 재난문자때문에 국내에서 A형 간염이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으로 인해 A형 간염 초기증상부터 예방접종과 항체검사를 받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졌다.
우선 유행하고 있는 A형 간염과 초기증상을 알아보자.
A형 간염은 특별한 증상을 보이기 보다는 일반적인 감기와 초기증상이 비슷하여 대처를 뒤늦게 하는경우가 대부분이다.
몸살을 앓고 있는 것처럼 기력이 없어 피곤함을 느끼며, 황달, 소변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변한다. 또한 메스꺼움, 두통, 고열을 느끼는 초기증상도 있다.
급성 간엽은 A형 간염 이외에도 B, C, D, E형 등의 바이러스 감염등 종류와 원인도 다양하다. A형 간염은 대부분 유아기 감염되어 본인도 모르게 앓고 난 후 항체가 생긴다. 최근 A형 간염은 20-40대도 항체가 생기지 않거나 예방접종을 맞지 않아 위험에 노출되어 큰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A형 간염 예방접종은 현재 보건소에서도 시행을 하고 있지만, 미성년자 또는 아동일경우 무료로 보건소에 A형 간염 예방접종이 가능하지만 성인의 경우는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개인이 병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맞아야하는데, 지역별&병원마다 예방접종의 비용은 제각각이니 방문전 확인이 필요하다.
시기적으로 간염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지만 A형 간염 항체는 경우 항체검사를 받아 주사를 맞는게 좋다. 항체검사는 6개월 간격으로 2회 주사를 맞아야 항체를 지니게된다. 또한 주변에 A형 간염 초기증상을 앓고 있으며 간염보균자 또는 간염환자와의 접촉은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다.
A형 간염 보균자& 환자와의 감염 사례
1) 음식을 나눠먹는 경우(나눠먹는 음식 주의)
2) 욕실을 함께 쓰는경우(욕실용품, 손톱깍이 등)
가장큰 감염 사례롤 꼽고 있으니 되도록 멀리하는것이 좋으며, 손은 항상 깨끗이 씻고 청결을 유지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물은 반드시 끓인물을 섭취하는것이 좋다. A형 간염은 85도씨 온도에서 1분이상 가열하면 사라지기에 더운 여름에도 찬음식보다는 충분히 익혀 먹을수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한다.
A형 간염 항체검사 후 예방접종을 필수로 맞아야하며 예방접종만으로도 90%이상의 항체생성률을 지닐수 있기에 사전에 접종을 하는것이 좋다. 또한 여름 휴가를 맞아 동남아 등 물이 깨끗하지 않는 나라로 여행 및 출장을 가는분들은 A형 간염 항체검사 후 예방접종을 필수이다 간염은 최료제가 없으며 가장 강력한 치료제는 예방접종과이자 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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