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전기세 폭탄맞기전에 미리 아끼는 방법 노하우 알려드려요 !

무더운 여름철 전기세 폭탄맞기전에 미리 아끼는 방법 노하우 알려드려요 !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난뒤 무더운 여름이 이어지고있는데요 

너무 후덥지근하기때문에, 사무실 뿐만 아니라 음식점, 커피숍, 공공기관에서도 에어컨은 필수가 되었죠 

에어컨 작동이 많아짐에 따라, 매년마다 여름철 전기세 및 전기사용량이 최대라는 수치를 맞고 있는 만큼, 

전기세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한답니다. 

무더운 여름철 전기세 폭탄을 대비하여, 공공기관 및 학교, 음식점 등 에어컨을 사용하는 매장 및 장소에서는 

에어컨 적절온도에 대해서 꾸준한 안내와 에에컨 가동시 문을 꼭 닫아달라는 전력낭비에 대한 안내도 진행을 하고 있지만 

현실은 잘 지켜지지 않죠 ㅜ_ㅜ 

저희 동네 근처에만가도 커피숍에서 에어컨을 틀어놓고 정문을 활짝 열어둔곳도 심심치 않게 보이곤 한답니다. 

더위보다 더 무섭다는 전기세 아끼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할께요 ! 

1. 사용하지 않지만, 바로 사용할수 있는 전기코드를 그대로 방치해두셨나요?  '흡혈귀전기세 '

전기코드를 꽂아두고, 사용하지 않았다고해서 전기세가 안나간다? 정답은 X

흡혈귀전기세라고 해서, 전기를 계속 흐르고있기에, 전기세에 영향을 준다는사실! 

사용하지 않는 전기코드는 뽑아두세요 ! 나도 모르는 사이 돈이 새어나가고 있답니다! 

2. 선풍기위에 깡통캔을 올려두기?! 

저도 다른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 알게되어서, 밑져야본전이다 싶어서 따라했거든요 

선풍기위 모터위에 알통캔을 올려두면, 알루미늄의 재질이 모터의 온도를 흡수해 더 시원한 바람이 나오면서 

모터의 열기를 식혀주는 원리 ! 

해봤는데, 온도계가 없었던지라 온도를 직접 체크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 다들 효과있대요!!! >.<

3. 에코마일리지, 에코그린카드 사용

하나은행에서 신용카드로 발급을 받았던 에코그린카드 

출퇴근시 도보나 자전거 이용하여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으며, 대중교통이용, 에코관련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하고 포인트쌓기

전기, 수도, 가스를 기준치보다 적게사용시 절약금액으로 연 최대 7~10만원 에코머니 적립이 된다는사실! 

또한 에코마일리지, 그린카드로 전국의 국립공원, 휴양림, 한강유람선, 놀이공원, 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체험공간에서 할인 및 무료입장까지!!

저도 하나은행에서 에코그린카드 발급받아서 후불제교통카는 꼭! 에코그린카드로 사용해요 

그뒤에 적립된 금액은 공과금수납에 쓰고 있답니다 !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쉽게 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죠 

소소하고 작은것들이 큰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구요 ! 

여름철 전기세 폭탄맞지 마시구, 아끼는 방법 알고계신다면 올해부터는 꼭 실천해봐요 ! 

저의 여름철 전기세 아끼는 노하우 ! 대공개 했습니당! >_< 다른 노하우가 있다면 언제든 덧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