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근교 나들이 포천 허브아일랜드 아이들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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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과 함께 서울근교 나들이를 떠났다 오랜만의 외출에 들떠서였는지 아이들도 너무나 신이난 모양이다 사울근교 나들이로 이번엔 포천 허브아일랜드를 방문했다



서울근교 나들이를 떠날땐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정도 걸려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도착했다




복고풍 과자나 군것질도 파는 가게를 만나니 이리도 신이날수가ㅋㅋ 딱지, 종이인형, 사탕, 구슬 등 장난감을 보니 조카들보다 내가 더 신이났다





쫀득이도 구워먹고 공룡마을과 각종 허브차와 허브입욕제, 각종 캐릭터 인형을 판매하는 매장도 많았다
(역시 조카들에게 인형 선물ㅋㅋㅋㅋ)





당나귀체험관에서 당나귀는 꼭 한번 타볼것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 2바퀴를 태워주는데 인당 5000원이었던듯 하다 당나귀체험과 먹이주기 체험도 있는데 먹이줄때 당나귀의 이빨은 어른이 봐도 무섭다ㅋ





드넓은 벌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조카들을 보니 서울근교 나들이로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노을이 질때까지 신나게 놀 수 있다니 ! 그리고 뛰어다녀도 아무도 머라고 할사람도 없으니 부모들은 여유롭게 보낼 수 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는 야경을 꼭 봐야한다 드넓은 허브밭에 저녁 6시가되면 불빛이 전부 켜진다! 싸늘한 날씨였지만 포천 허브아일랜드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컴백ㅎㅎ



​​​더 추워지기전에 꼭 한번 나들이 떠나보는것을 강추한다
그날 조카들은 집에가자마자 잠들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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